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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이레'는 아기가 태어난 뒤 부정타는 것을 막기 위해 21일간 타인의 출입을 금하는 한국 민속 신앙 삼칠일(세이레)을 소재로 한 불길하고도 환상적인 미스터리 공포물

改编2013年俄罗斯社群网路流传的「蓝鲸游戏」。电影描述同住考试院的晟敏与俊赫，某天获知考试院里和他们关系良好的妹妹自杀了，当晚晟敏却收到了那个女孩SNS传来的讯息。两人开始质疑这场自杀背后是否有阴谋

《守望者》导演新作，讲述在不久的将来韩半岛再次受到经济冲击，进而出现巨大的贫民街。为了生活下去，在这条街上的年轻人不惜以身试法的故事。